알라딘 전자책

검색
호주 100배 즐기기 -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울루루, '19~'20 최신판 (커버이미지)
알라딘

호주 100배 즐기기 -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울루루, '19~'20 최신판

알에이치코리아(RHK)

제이민 지음

2019-02-10

대출가능 (보유:2,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1+2'로 호주 여행이 쉬워진다!
세련된 도시와 풍요로운 대자연의 감동

지구 남반구에 위치해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곳, 호주는 한국인에게 워킹 홀리데이와 더불어 장기 여행지로 사랑받는다. 세련된 도시 문화를 비롯해 대자연에서의 액티비티, 해안을 따라 달리는 로드 트립 등 여행자의 로망을 실현할 수 있는 갖가지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호주는 한반도의 35배에 달하는 만큼 광활한 나라이기에 꼼꼼한 취재가 힘든 곳이기도 하다. 이는 지금껏 호주 가이드북이 간략한 내용만 다루고 있거나 외국 번역서밖에 없던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 지역 취재라는 대단한 작업을 해낸 이가 있으니, 바로 믿고 보는 작가 제이민이다.
《호주 100배 즐기기》에는 작가 특유의 꼼꼼함과 세련됨이 가득 묻어난다. 주요 도시인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뿐만 아니라 울루루,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블루 마운틴, 그레이트 오션 로드 등 수록된 25개 지역은 여타 가이드북과는 비교 불가한 정보량을 담고 있다. 구성상 25개 지역이라 표현했을 뿐, 로드 트립이나 자연 여행의 경우 여러 지역이 한 이름 안에 포함되어 있어, 실제로는 배 이상의 지역을 소개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방대한 양의 정보는 구구절절한 설명보다는 핵심만 선별해 짚어주고, 여행 꿀팁으로 꽉꽉 채워져 있다. 또한 페이지 곳곳에는 여행자를 위한 장치로 가득하다. 상세 정보를 바로 찾기 위한 페이지 연동, 도시 첫 페이지마다 들어간 소제목, 쉽게 파트를 구분할 수 있는 우측 상단의 사이드 인덱스 등은 작지만 편리한 요소! 일부 개념도에서는 구글 맵스에도 나오지 않는 비포장도로를 체크해 깨알 같은 정보까지 전달한다. 탄탄한 정보력만이 다가 아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 갖고 싶고, 빨리 떠나고 싶어질 만큼 감각적인 비주얼로 만들었다. 시원한 사진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읽고, 복잡한 정보를 도식화해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내실과 외양을 모두 갖춰 새롭게 등장한 《호주 100배 즐기기》와 함께라면 호주의 끝없는 매력으로 훅 빠져들 것이다.

이제 회화책 따로 사지 마세요!
시원스쿨 × RHK 여행 영어 회화북 증정

10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100배 즐기기]와 국내 1위 어학 브랜드 [시원스쿨]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 낯선 여행지에 도착한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말을 추리고, 가장 적절한 단어와 문장을 선별해 알차게 채웠다. 미리 보는 공항, 교통수단, 숙소, 식당, 관광, 쇼핑, 위급상황까지 상황별 단어와 회화 표현을 담았다. 모든 표현에는 한글 독음이 병기돼 알파벳을 몰라도 바로 찾아 말할 수 있다. 역시 언어가 통하면 여행의 격이 달라진다. 이제 회화책 따로 살 필요 없이 '100배'만 챙겨가자!

QR 코드 찍으면 지도가 내 손안에
구글 맵스 연동 맵북 증정

한 손에 착 잡히는 크기의 맵북은 간편한 휴대와 배터리 걱정도 없어 여행 중 현장에서 요긴한 아이템이 된다. 맵북을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심 상세도를 비롯해 그 근교까지 담은 지도는 지역 개념을 잡기에도, 코스를 짜기에도, 현장에서 직접 길을 찾기에도 유용하다. 지도 외에 지역별 기차 노선도까지 있어 활용도도 다양하다. 게다가 스마트폰과도 바로 연동되는 똑똑함까지 갖추었다. 맵북 지도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면, 본문에 소개된 스폿이 찍혀 있는 구글 맵스로 연결된다. 일일이 검색할 필요 없이 명소, 쇼핑 플레이스, 음식점, 교통편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호주 100배 즐기기》 이것에 주목하자!
● 다년간의 해외 경험과 수년간의 현장 취재로 다져진 정보력

여행은 물론이고, 다년간의 해외 생활 경험까지 풍부한 작가가 자신의 정보력과 노하우를 마음껏 담아냈다. 게다가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은 수년간의 현장 취재는 다른 책과 격이 다른 깊이를 만들었다. 주요 대도시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범람하는 정보 속에서 여행자 맞춤의 핵심적이고 확실한 정보만을 선별했다. 그뿐만 아니라 소도시와 타운, 국립공원, 아웃백 등 정보 얻기가 쉽지 않은 지역까지 알찬 내용을 담아내 독자의 시간과 비용을 아껴준다.

● 핫 키워드로 한눈에 보여주는 차별화된 비주얼 테마 정보
호주의 주요 지역의 경우 명소나 맛집, 마켓 등 주요 유명 스폿은 시내 뿐만 아니라 근교에도 분포해 있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렇기에 일반 지역 가이드에 배치하면 아직 지역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여행자 입장에서 찾기 힘들뿐더러 특색 있는 정보 또한 살리기 힘들다. 이러한 부분을 고민해 여행자의 시선으로 테마를 따로 묶어 도시 앞쪽에서 소개한다. 테마 페이지만 보더라도 감각적인 사진과 함께 주요 포인트와 분위기를 한번에 느낄 수 있다.

●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설명과 개념도, 추천 일정
호주에서는 도시를 비롯해 근교 여행, 자연 여행, 로드 트립 등 다양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다양한 여행지만큼, 서로 지역 개념과 도로 사정이 천차만별이다. 게다가 지역별로 날씨를 비롯해 시간대마저 달라진다. 이러한 변동 요소가 많기에 기본적인 주에 대한 설명 외에도 주요 도시와 여행지에서는 개념도를 함께 첨부해 해당 지역을 이해하고, 제시하는 추천 일정의 루트를 미리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여행 초보도 알기 쉽고 보기 좋게 정리한 교통 정보
호주 내의 이동은 기차나 장거리 버스보다는 오히려 항공편이나 개인 차량을 주로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몇몇 교통편만을 이용하는 현실 속에서 모든 교통편을 자세히 소개하면 여행 초보 입장에서는 오히려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알아보기 힘들어진다. 하여 필요한 내용 위주로 힘주어 실었다. 여행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교통편을 심도 있게, 그러나 알기 쉽게 다루었고, 가장 대중적인 교통수단에는 한 번 더 체크를 해주었다.

● 전체 구성부터 추천 일정까지 여행자를 위한 맞춤 가이드
《호주 100배 즐기기》는 호주 북동부의 케언스에서 출발하여 수록된 지역을 순서대로 따라가면 호주 대륙을 시계방향으로 한 바퀴 돌아 중앙 울루루에 도착하는 편리한 구성이다. 여행자의 중요 체크 포인트인 추천 일정도 장기 여행자가 많은 만큼 인사이드에서는 테마별 장기 추천 일정을 구성해 전체적인 일정을 짤 수 있도록 돕는다. 조금 더 세부적인 일정을 짜야 한다면, 도시 및 주요 지역마다 짜인 추천 일정을 자신에게 맞춰 조합하면 끝이다.

공지사항

등록된 공지사항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